송민호 턱선 부친상 이후 모습

 

송민호 턱선

 

☆송민호 SNS 바로가기☆

트위터

인스타

틱톡

 

 

2월 10일 나 혼자 산다에 방영될 예정인 송민호의 모습은 우리가 잘 알던 모습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송민호는 스노보드 매력에 푹 빠진 모습과 애완동물인 앵무새 차피와의 하루가 공개됩니다.

송민호는 우리가 알던 모습과 확실히 다른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을 의심하게 했습니다. 시크하며 래퍼의 분위기는 온 데 간 데 없고 사라진 턱살과 헝클어진 머리가 우리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오랜 기간 동안 관리하면서 살았는데 전부 내려놨다며 멋쩍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송민호는 잠결에 잠시 깨어 배달 음식을 시켰다며 분식 2인분을 걸신들린 듯 해치워 버립니다. 그러면서 송민호는 평소 많이 안 먹는데 자꾸만 살이 찐다며 시청자들을 실소하게 했습니다.

 

또한 송민호는 최근에 스노보드에 푹 빠져있다며 보드복으로 온통 도배한 옷방을 공개하면서 방구석에 스노보드복을 입은 자신을 보여주며 패션쇼를 펼칩니다.

 

충격적인 비주얼은 오는 10일 밤 11시 10분에 방영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