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 관객 1600만을 넘은 역대 2위 흥행 영화
극한직업 1600만 넘은 대흥행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은 2019년 1월 23일 설 즈음에 개봉한 누적 1600만이라는 엄청난 관객수를 동원한 코미디 영화이다. 이병헌 감독이 제작했으며 색다른 주제인 잠입수사 코미디로 명절의 영화 패러다임을 바꿔놓았다. 3일 영화관입장권 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2019년 3월 2일 기준 누적 매출액 1369억 5000만을 기록해 2014년에 상영했었던 명량을 넘어 매출액 1위에 올랐다고 한다. 극한직업의 시놉시스는 해체 위기에 처한 마약반 형사 다섯 명이 낮에는 치킨장사를 하고 밤에는 잠복근무로 이중고에 시달리며 잠복수사에 돌입하는 기상천외한 창업기를 담아낸 영화다. 이병헌 감독은 "어디서나 조직 안에서 잘 나가기만 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니 평범한 소시민도 언젠가 ..
2023. 1. 14.